[애플워치 리뷰] 애플워치 SE 44mm 리뷰

안녕하세요~ 찬물입니다!

 

오늘은 살까 말까 고민을 엄청 오래 했던

애플 워치 리뷰입니다!

 

애플 워치를 살까 말까도 고민을 오래 했지만

애플 워치 7을 살지 SE를 살지도 오래 고민했었는데요

결국엔 비교적 저렴한 SE로 구매를 했습니다!

 

애플워치 SE

드디어 만났네요 후후...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호다닥 뛰어나가서 가지고 들어왔어요 ㅎㅎ

 

이 맛에 언박싱하지...

이젠 멈출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를 열면 보이는 또 다른 박스들

워치가 들어있는 박스와

스트랩이 들어있는 박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워치 박스부터 열어보면...

워치박스 개봉

왼쪽의 작고 귀여운 워치와

사용설명서가 있고

 

워치 충전기에요

사용설명서를 들추면 충전기가 있어요

이 작은 놈이...

이 작은놈이 그렇게 비싸다니...

색상도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실버냐 스페이스 그레이냐..

 

여러 색상의 스트랩을 낀다고 생각했을 때

실버가 좋을 거 같아서 실버로 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 거 같아요 ㅎㅎ

스트랩 박스 개봉

다음은 스트랩 박스인데요

긴 줄, 짧은 줄 두 가지로 되어있어요

 

스트랩 낀 후

스트랩을 끼니까 이제 좀 워치 같네요 ㅎㅎ

제가 구매한 스트랩 색상은 어비스 블루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손목 착용샷

44mm로 구매했는데

제 손목엔 조금 큰 거 같아요

그래도 막상 받아서 착용해보니까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전 쿠팡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다음엔 워치 사용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lwn8r

Apple 애플워치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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